남이자연휴양림(신선봉, 선야봉)

청주에서 어제 도착하자마자 낼 새벽 일찍 선야봉을 향해 출발준비를 한다. 지난번에 가지못한 설움이 있어 남들이 움직이기 전 일찍출발할 꺼다.

 

주차장에 도착한다. 여기는 야영장 윗쪽이다. 자연학습장 주차장이다.

 

 

등산로를 확인하고 출발한다.

 

등산로는 목책으로 되어있다.

 

등산 안내도이다. 신선봉-선야봉-캠핑장으로 코스를 잡는다.

 

슬슬 몸이 달아오른다.

 

이젠 바윗길이 이어진다.

 

오십폭포다. 가물어서 물이 없다.

 

오십폭포 윗쪽 절벽이다.

 

꿩의다리 나물이다.

 

중간에 시그널을 달아놓는다.

 

야생초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청초하다.

 

중간에 쉬면서 보니 소나무 모습이 그럴듯하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보니 모습이 이렇다.

 

신선봉 가기전 마지막 시그널이다.

 

신선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신선봉에 도착 했다.

 

도착 인증 셀카.

 

가야할 선야봉을 조망한다.

 

백암봉 가기위한 방향 시그널들이다.

 

이런 야생초도 있다.

 

선야봉 가는 길은 정맥길을 걷는 것 같다.

 

선야봉 직전에 삼각점이 있다.

 

선야봉 방향길이다.

 

선야봉에 도착했다.

 

도착 인증 셀카.

 

매표소 방향길이다.

 

캠핑장 가는 길이다.

 

신선봉 방향.

 

산초열매

 

내림길에서 선야봉을 돌아본다.

 

내림길에 본 신선봉

 

백암산과 독수리봉

 

내림길에 있는 돌탑

 

이런 칼등 능선도있다.

 

내림길 비알이 보통 아니다.

 

저 소나무 모습도 범상치않다.

 

캠핑장에 다 왔다. 시그널을 달아놓는다.

 

캠핑장이 보인다.

 

캠핑장 이정표.

 

물이 맑아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