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기
써레봉, 선녀남봉
금토끼칼
2017. 2. 19. 17:24
전에 봐 두었던 써레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당초 서봉 써레봉 선녀남봉, 봉수대산을 계획하였으나, 초입에 사잇길을 들어섬으로써, 부득이 선녀남봉과 써레봉, 서봉만 다녀온다. 금강기맥길에 전에 달아두었던 리본인 풍화에 날아가 모습이 초라하다. 세월에 장사없다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