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쁨
적상면 서창순두부를 맛보다.
금토끼칼
2018. 6. 24. 15:08
오동재 가는 두번의 길마다 아침에 두부를 끓이던 이 집 맛이 궁금해 오늘 맛보러 갑니다.
오동재 가는 두번의 길마다 아침에 두부를 끓이던 이 집 맛이 궁금해 오늘 맛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