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쁨

금구 예촌

금토끼칼 2013. 8. 20. 21:51

마님 중국 가기전 휴일 아들이 금구면사무소 앞 예촌 국수를 먹고싶어한다, 마님도 좋아하여 도착한다.

 

 

메뉴판이다.

 

재치있고 재미있지 않나요?

 

유명한 글귀이다.

 

술에 대하여 글이다,

 

수육은 방금 샤워를 바친 여인처럼 상큼하단다.

 

이 수육이다,

 

비빔국수

 

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