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답자의 산행기를 보고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낮지만 힘이드는 빨래판 구간덕에 엄청 힘들었다.
근육이완제와 포도당나트륨을 먹으면서 마쳤다.
신양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지쳐 운곡까지 택시를 타고가서 신양으로 가 차동고개까지 택시타고가서 차량회수하고 유구에서 목욕한 후 식사를 하고 귀가한다.
그리고.... 마지막 금자봉 내려와서 효재고개까지 야산중 정맥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완주를 도와준 이름 모를 분께 대단한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선답자의 산행기를 보고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낮지만 힘이드는 빨래판 구간덕에 엄청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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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지쳐 운곡까지 택시를 타고가서 신양으로 가 차동고개까지 택시타고가서 차량회수하고 유구에서 목욕한 후 식사를 하고 귀가한다.
그리고.... 마지막 금자봉 내려와서 효재고개까지 야산중 정맥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완주를 도와준 이름 모를 분께 대단한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