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예촌 마님 중국 가기전 휴일 아들이 금구면사무소 앞 예촌 국수를 먹고싶어한다, 마님도 좋아하여 도착한다. 메뉴판이다. 재치있고 재미있지 않나요? 유명한 글귀이다. 술에 대하여 글이다, 수육은 방금 샤워를 바친 여인처럼 상큼하단다. 이 수육이다, 비빔국수 물국수 일상의기쁨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