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지맥4구간 (번화치~원치) 오늘은 새해 첫 주말입니다. 지난번 마쳤던 번화치까지의 산행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임실터미널에 6시경 도착합니다. 잠깐 눈을 붙이고 편의점에서 따뜻한 차한병 마시고 택시정류장에 가보니 택시가 없습니다. 혹시나 하여 버스정류장에 가니 삼계, 죽계 세심자연휴.. 성수지맥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