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물메기탕을 위하여 작년 가야산 등산 후 남해 금산을 가기 위해 남해읍에서 저녁에 먹은 물메기탕이 너무 생각나서 마님을 꼬드겨 다시 한번 가본다. 역시 맛 따봉~~~~~~~~~~~~~~~~~~~~~``. 물메기탕을 먹고나서 시간이 남아 남해의 명산, 한려수도의 꽃 남해 금산을 간다. 주차장이용료가 비싸서(3천원) 셔틀버스값.. 일상의기쁨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