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광고객~유풍교 시작한 무이지맥을 마치기 위해 차를 몰고 갈광산고갯길로 가서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갈광산은 잘 올랐으나 내림길 헤메면서 아찔해 지는데 인계초교를 지나면서 건지산 오름길에 힘이 많이 든다. 건지산 정상 산불감시원과 잠시 농담하다가 우측 급강하 길이 없는 지맥길로 인해.. 무이지맥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