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산과 회문산 8월29일 벼르고 벼르던 여분산과 회문산 산행을 위해 잠자다 말고 새벽에 깨어 출발한다. 음료수 2개 물 2병 빵을 준비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뻐꾹나리 입니다. 꼴뚜기 닮았나요? 밤재에 차를 주차하고 달을 봅니다. 다섯시에 출발하려다 좀 더 자고 6시에 출발한다. 이걸 볼려고 산에 온단다나 뭐.. 등산일기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