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콘도에서 하루를 자고 마님을 모시고 속초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일대를 돌아본다.
19일 주문징시장에서 본 도루묵구이
찐 새우
오징어 통구이
양미리구이
광어와 오징어를 15천원에 구입하고 야채 5천원, 손질비용 7천원을 지불하고 회를 시식한다.
콘도에 도착하여 주위를 돌아본다.
아침에 대포리에 도착했는데 비는 추적추적내린다.
도치가 먹음직하다.
활어들
속초 청초호
가다가 본 청간정
건봉사를 가다가 가로수가 예뻐서
건봉사 가다가 단풍과 구름이 어우러진 경치
건봉사에 도착하여 주위를 돌아본다.
거진을 가다가 중간에 경치가 멋있어서
거진에 도착하여 도치를 1만원에 구입했지만 시장이 휴무라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분식집을 안내해준다.
고기를 데쳐서 수육으로 주는데 마님이 아주 맛있게 먹는다. 육질이 부드럽다. 대신 아귀살처럼 쫄깃한 맛은 없다.
도치알탕이다. 해물관련 탕중에서는 최고로 맛있게 먹었다.
화진포와 해당화열매
통일전망대 출입신고를 하고
진부령을 가보기로 하고 올라가는데 중간 중간 단풍이 차를 멈추게 한다. 기가막히다.
이젠 미시령을 향해 간다.
저녁을 속초먹거리 근처에서 해결한다. 오징어순대와 아바이 순대
그리고 해물조림
콘도 야경
다음날 열심히 차를 달려 전주에 도착하고 갈비찜과 냉면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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