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근에서 코다리찜으로 유명한 황금코다리 맛을보러갑니다.
예약을 받지않고 휴일엔 자리가없어 그동안 보고만다녔는데 오늘 휴가인 관계로 마님을 모시고 가보는거죠.
당초 진안고원길 마무리산행을 해야하는데 집에 있으라고 이슬비가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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