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코스를 진행합니다.
마님이 초남이성지까지 대려다주고 집으로갑니다.
보름달이 훤합니다.
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트래킹 끝날때가지 네비지도를 보지 않습니다.
오늘도 처음 배지를 받습니다.
오늘도 처음 배지를 받습니다.
저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인하여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공사현장을 따라 길을 가면 마지막에 순례길과 합류합니다.
에스페란사 앞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1시방향으로 길을 갑니다.
저 금산은 금구의 진산입니다.
선암리 일대 전원주택지 입니다.
싸리재에 도착했습니다.
백운동고개입니다. 여기서 좌로 정자가 나올때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현재 알바중입니다.
길을 돌아와 이 정자까지 옵니다.
여기서 우측 사잇길로 갑니다.
연리지라고 하는데 고사목이네요.
금산사가 숨길게 많은지 담이 높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트랭글을 정리하고 짐을 수습합니다.
12시6분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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