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이 얼마전 운명하였으나 알지못하여 오늘 산소를 찾아 명복을 빕니다.
참배를 마치고 인근에 있는 소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호남정맥을 하면서 몇번 방문했지만 오늘은 서설이 내려 운치가 있었습니다.
이 뒤에 장원봉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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