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지맥 3구간 (성수재~번화재) 12월28일과 29일 몸이 불편하여 산행을 거릅니다. 몸도 마음도 아픕니다. 새해 첫날이라 사람들은 일출을 본다고 날리입니다. 뜨는 해는 오늘과 내일을, 제야와 새해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는해와 뜨는해는 똑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저마다의 기준으로 가르고 다르다고 생각 할 뿐입니다.. 성수지맥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