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의 울음은 커져만 가고............내마음의 죄도 커져만 가고.........
죄를 사함받기 위해 오늘도 죽은이들의 명복을 빌며 백두대간을 가고자 한다.
큰재 입구에서 회룡재를 향해 출발하자. 이 구간부터는 조그만 산들 봉우리 마루금을 피하여 우횟길이 많다.
숲 생태원 안내판
길끝 이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전주제일산악회는 이름만 엊혀놓고 한번도 등산을 못했다.
이곳에서 길을 따라 가야한다.
따라가다가 이곳 우측으로 올라야 한다.
회룡목장 갈림길이다.
표지기들이 맞이해준다.
벌써 둥굴레가 만개하고 있다.
한가한 길에 표지기들이 반겨준디.
회룡재에 도착했다.
지기재 산장에서 설치한 대간구간표지
회룡재에서 개터재 방향 오름길
대간 등산로 표지가 반갑다.
개터재에 도착했다.
개터재에 있는 표지기들
이제 윗왕실로 가보다
이런 고갯길도 있더라
여기서 좌로 가야하나보다.
딸내미랑 백두대간을 같이 한다는건지 맘만 같이 한다는 건지
저 등산로 표지가 부러져 땅에 있는 것을 보수했다.
오늘은 편안한 길만 계속된다.
저 등산로 표지도 수리했다.
윗왕실에 도착했나보다.
윗왕실재
이제 개터재로 가자
가다가 무덤가에 핀 할미꽃....... 이것이 진정한 할미꽃이리라.
길은 낮고 평안하다
길 표시는 잘 되어있다.
길 잃을 염려도 없고
여기서 단체 우틀
백학산을 향해 가보자고
백학산에 도착했다.
백학산 정상 표지석
백학산 이정표
갈길이 멀다. 어서 가보자.
대포리에 도착했다. 지기재 방향으로 가야한다.
여기서 좌측에 흐르는 물로 얼굴과 손을 씻는다.
길따라 내려오면 오름길 안내가 있다.
오늘아침 개터재 부근에서 본 무한도전 클럽(약 6~7명)
등로표지를 따라 숲길을 산책하듯 걷는다.
임도를 다니는 중기나 포크레인이 이 표지를 망쳤으리라.
야트막한 길이 계속 이어진다.
좌측으로 트이는 길이 보인다.
인삼밭이 보이고 대간안내표지는 한쪽이 떨어져 있다.
대간 안내표지를 보수하여 다시............
이 길을 따라 조금 걸어보면
산길로 들어서면서 어름꽃이 보인다.
수행을 하듯이 대간길을 계속 이어간다.
여기서 방향을 따라 좌측으로 간다.
좌측이 개머리재 인가보다.
개머리재와 포도과수원
개머리재는 여기서 더 가야하나보다.
더워서 이 집에서 물을 빌어 세수를 하고 물을 보충한다.
배나무 이리라
개머리재를 향하여 계속 길을 간다.
얼마전 희생된 비둘기 잔해
길을 따라 내려가보자
다시 이어지는 등산로
아래로 좀 더 따라가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방향타
오름 비알이 제법이다
여기서 좌로 틀어가면
대간 등산로 표지는 상냥하고
약간의 오름을 거쳐
여기서 좌틀해야 한다. 저기 평상에서 약 10분간 여유를 가지고 다시 출발한다. 지기재로 간다.
내림길이 제법이다.
길은 계속이어지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밭을 따라 내려간다.
지기재에 도착했다.
지기재 표지
건너편 길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한다.
요기서 우틀
요기서 좌틀.............
계속 길을 따라 가세요
그리고 여기서 산길로..........
좌측으로 빙 둘러 간다.
가다가 느닷없이 나타나는 논이 당황스럽다.
당황하지말고 우측 길을 따라 간다. 나중에 보니 과수원 주인이 길을 막아 우회해야 한다.
여기서 우틀
좌측으로 올라간다.
좌로 크게 우회해본다.
약간의 오름길에 있는 암릉
좌측으로 좀 더 가다보면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가야 한다.
약 30분이면 도착하겠구나.
저기 차있는 곳에서 우틀
약간의 비알을 지나
좌측으로 가다보면
편안한 송림을 지나고
송전탑이 있는 걸 보니 다 왔나 보다.
마지막을 향한 발걸음은 가볍고
신의터재가 보인다.
신의터재 백두대간 표석
백두대간 표지석
이곳 고개들은 낙동강 금강 분수령임을 자랑한다.
여기는 포도가 명물이란다.
여기는 수도를 설치하여 물을 마실수있다.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한다. 이 분은 전날 저녁 5시부터 추풍령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고, 화령재 까지 간단다.
여기는 팔음산 포도원의 고장이랍니다.
한참을 얘기를 하다가 차를 히치하여 화동까지 이동하여 택시를 이용 큰재 까지 간다.
죄를 사함받기 위해 오늘도 죽은이들의 명복을 빌며 백두대간을 가고자 한다.
큰재 입구에서 회룡재를 향해 출발하자. 이 구간부터는 조그만 산들 봉우리 마루금을 피하여 우횟길이 많다.
숲 생태원 안내판
길끝 이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전주제일산악회는 이름만 엊혀놓고 한번도 등산을 못했다.
이곳에서 길을 따라 가야한다.
따라가다가 이곳 우측으로 올라야 한다.
회룡목장 갈림길이다.
표지기들이 맞이해준다.
벌써 둥굴레가 만개하고 있다.
한가한 길에 표지기들이 반겨준디.
회룡재에 도착했다.
지기재 산장에서 설치한 대간구간표지
회룡재에서 개터재 방향 오름길
대간 등산로 표지가 반갑다.
개터재에 도착했다.
개터재에 있는 표지기들
이제 윗왕실로 가보다
이런 고갯길도 있더라
여기서 좌로 가야하나보다.
딸내미랑 백두대간을 같이 한다는건지 맘만 같이 한다는 건지
저 등산로 표지가 부러져 땅에 있는 것을 보수했다.
오늘은 편안한 길만 계속된다.
저 등산로 표지도 수리했다.
윗왕실에 도착했나보다.
윗왕실재
이제 개터재로 가자
가다가 무덤가에 핀 할미꽃....... 이것이 진정한 할미꽃이리라.
길은 낮고 평안하다
길 표시는 잘 되어있다.
길 잃을 염려도 없고
여기서 단체 우틀
백학산을 향해 가보자고
백학산에 도착했다.
백학산 정상 표지석
백학산 이정표
갈길이 멀다. 어서 가보자.
대포리에 도착했다. 지기재 방향으로 가야한다.
여기서 좌측에 흐르는 물로 얼굴과 손을 씻는다.
길따라 내려오면 오름길 안내가 있다.
오늘아침 개터재 부근에서 본 무한도전 클럽(약 6~7명)
등로표지를 따라 숲길을 산책하듯 걷는다.
임도를 다니는 중기나 포크레인이 이 표지를 망쳤으리라.
야트막한 길이 계속 이어진다.
좌측으로 트이는 길이 보인다.
인삼밭이 보이고 대간안내표지는 한쪽이 떨어져 있다.
대간 안내표지를 보수하여 다시............
이 길을 따라 조금 걸어보면
산길로 들어서면서 어름꽃이 보인다.
수행을 하듯이 대간길을 계속 이어간다.
여기서 방향을 따라 좌측으로 간다.
좌측이 개머리재 인가보다.
개머리재와 포도과수원
개머리재는 여기서 더 가야하나보다.
더워서 이 집에서 물을 빌어 세수를 하고 물을 보충한다.
배나무 이리라
개머리재를 향하여 계속 길을 간다.
얼마전 희생된 비둘기 잔해
길을 따라 내려가보자
다시 이어지는 등산로
아래로 좀 더 따라가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방향타
오름 비알이 제법이다
여기서 좌로 틀어가면
대간 등산로 표지는 상냥하고
약간의 오름을 거쳐
여기서 좌틀해야 한다. 저기 평상에서 약 10분간 여유를 가지고 다시 출발한다. 지기재로 간다.
내림길이 제법이다.
길은 계속이어지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밭을 따라 내려간다.
지기재에 도착했다.
지기재 표지
건너편 길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한다.
요기서 우틀
요기서 좌틀.............
계속 길을 따라 가세요
그리고 여기서 산길로..........
좌측으로 빙 둘러 간다.
가다가 느닷없이 나타나는 논이 당황스럽다.
당황하지말고 우측 길을 따라 간다. 나중에 보니 과수원 주인이 길을 막아 우회해야 한다.
여기서 우틀
좌측으로 올라간다.
좌로 크게 우회해본다.
약간의 오름길에 있는 암릉
좌측으로 좀 더 가다보면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가야 한다.
약 30분이면 도착하겠구나.
저기 차있는 곳에서 우틀
약간의 비알을 지나
좌측으로 가다보면
편안한 송림을 지나고
송전탑이 있는 걸 보니 다 왔나 보다.
마지막을 향한 발걸음은 가볍고
신의터재가 보인다.
신의터재 백두대간 표석
백두대간 표지석
이곳 고개들은 낙동강 금강 분수령임을 자랑한다.
여기는 포도가 명물이란다.
여기는 수도를 설치하여 물을 마실수있다.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한다. 이 분은 전날 저녁 5시부터 추풍령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고, 화령재 까지 간단다.
여기는 팔음산 포도원의 고장이랍니다.
한참을 얘기를 하다가 차를 히치하여 화동까지 이동하여 택시를 이용 큰재 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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